이렇게만 따라해 보세요!훈육 잘 하는 법 6단계

 

 

이렇게만 따라해 보세요!훈육 잘 하는 법 6단계

 

1. 미리 예상되는 상황이 있을 땐
알려준다.

 

예) 마트에 가기 전
좋아하는 과자 1개만 고르기

식당에서는 뛰어다니지 않기 등
미리 가기 전에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기

 

2. 훈육을 했는데도 아이가 떼쓸 땐,
상황에서 분리한다.

 

말로만 하지 마! 하지 말라고 했지! 가
아니라 아이를 안고 그 공간을 나가 있는다.

 

3. 아이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려 준다.

 

감정 조절이 약한 아이와 계속 부딪히다 보면
어른인 나도 감정적으로 욱하기 때문에
아이가 너무 날이 서 있거나
통제가 안 될 땐, 생각하는 의자 등
아이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린다.

 

 

 

4. 훈육 후 아이를 안아준다.

 

훈육은 아이가 바르게 자라기 위해 하는 것이지
아이가 부모가 나를 싫어한다고 느끼지 않도록 한다.

 

 

5. 진정되었을 때, 하면 안 되는 것에 대해
간단하고 명료하게 이야기 해 준다.

 

마트에서 과자 하나만 사기로 했는데
장난감 사달라고 하며 떼쓰는 건 안돼.

친구를 때리면 안 돼.

아이 나이가 7살이 넘으면 그 이유를 덧붙여도 되지만
5세 미만 아이들은 간단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다.

 

6. 감정을 넣지 않고 5단계를 무한 반복한다.

 

화내도 혼내도 다음에 또 하는 건 똑같다.
내 기분만 나빠지고 아이와 관계만 틀어질 뿐...
다음에 또 하더라도 화내지 않고
계속적으로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