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어른이 아니라
아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여러 번 반복해서
이야기했다 하더라도
또 잘못할 수 있어요
우리는 단번에 아이의 문제행동이
고쳐지길 바라고
부모의 말을 즉각 즉각 듣길 바라지만
아이들은 자기 방식대로
습득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아이들마다 느린 아이들이 있을 수 있어요.
부모의 입장에서
몇 번을 말해도 똑같이 실수하는
아이가 답답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100번 200번 시행착오를 걸쳐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뇌 발달 영역은 부모가 화를 내거나
보채면 오히려 더 악화됩니다.
스스로 생각해서
여러 번 해보고 시도할 때
문제행동이 고쳐집니다.
'도대체 몇 번을 말했니?!' 대신
'이렇게 하는 게 어렵구나
다시 한번 이야기해줄까?'
라고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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