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살았어도싸울 때 이렇게 말하면부부 사이가안 좋을 수밖에 없어요.

 

 

 

1. 하.. 또 시작이야?

이런 말을 한 사람은
상대방의 서운함을 무시하는 말로
건전하지 않은 소통 방법이에요

서운함을 이야기할 때,
상대방이 이렇게 이야기한다면
사이는 되돌릴 수 없어요.


2. 그래, 내가 죄인이다! 내가 미안하다!
됐냐?

싸움이 시작되면 짜증 난다는 듯
해결하려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

진심이 전혀 담겨있지 않은
사과를 하는 사람의
태도를 점검해 봐야 합니다.


3. 나 원래 이래, 몰랐어? 지적하지 마

이 말을 했다는 건 맞춰갈 생각이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말을 하면 사이가
서로 안 좋아질 수밖에 없죠.

4. 부모를 욕하는 말

아무리 화가 나도 부모를
욕하는 말을 하면
사이가 좋아질 수 없어요!

아무리 잘 못된 부모라도
자식은 부모를 사랑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5. 남 앞에서 곱 주는 말

서로 불만이 있다고 해도
남 앞에서 이야기하지 마세요!
서로 불만을 풀지 못해서 남 앞에서
듣는 자리에서 '이거 이해가 되냐?'
라고 말한다면 자신의 얼굴에 침 뱉기입니다.

 

 

결국 내 옆에 남아 있을 사람은
서로 보듬어 주고 사랑해줄 사람은

나의 배우자 입니다.

 

 

아이들도 다 크고 떠나가고 
긴 세월을 함께 해야 하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아내, 남편이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서로 맞춰 간다는 것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가 이해 못 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싸우더라도 선을 넘으면 안 됩니다.

서로를 인정하며 공경하며 이야기하세요

서로 미워하며, 사로 간섭하지 마라며
살아가는 부부는 긴 세월 동안
불행할 수밖에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