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36개월 ! 1차 반항기 ,부모가 꼭 알아야 12가지-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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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36개월 ! 1차 반항기

,부모가 꼭 알아야 12가지

 

 

 

 

 

이 쯤 되면 아이가 자아가 생겨서

 

말 안듣고 하루종일 

울고 떼 쓰는 아이를 혼내는 게 맞는지

 

달래도 달래지지 않으니 회초리를 드는 게 맞는 지

아이가 18개월에 들어서면서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육아에 많이 힘들어 해요!

 

 

 

 

 

 18개월에서 36개월 아이들의 

특징과 부모가 꼭 해야 하는 것!

 

그리고 이것만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12가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이것만 알고 계셔도 

아이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1. 18개월! 1차반항기 반항과

떼쓰기가 시작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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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에 세지고 ‘싫어!’ ‘안해’ 심지어 밥도 ‘안먹어’

 

부모의 말에 무조건 반항하게 되면 1차

 

반항기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랍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부모가 제지하면

 

떼를 쓰며 넘어가고 물건을 던지거나 발을 동동 구르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18개월이 넘어서면서 말을 안 듣고

 

고집스럽고 예의없어 보인다면!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2, 호기심 많은 시기! 

호기심을 채워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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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꼭 알아야 할 것이 바로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세상에 호기심을 가지며

 

부모가 뭐라하든 이 호기심이 충족 될 때 까지

 

그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아이가 냉장고에 붙어 있는 자석을 떼고 싶어하고

 

부모가 냉장고에 있는 자석을 떼지 마라고 한다면

 

 

 

 

아이에게 호통을 치고 회초리로 때려도

이 자석을 떼고야 맙니다.

 

 

 

 

 

혼나는 두려움보다 호기심의 충족욕구가 더 커서 그래요!

 

 

 

 

이런 시기 아이들에게 본능적인

호기심을 누를 정도의

강한 훈육을 해서 아이를 못하게 하면

아이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왜 이렇게 정신 산만하고

말을 해도 통하지 않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이 시기 아이들은 호기심을 충분히 채워야 하는 시기이고

 

위험한게 아니라면 대부분 허용해주세요.

 

 

 

 

 

그 호기심이 충분히 채워지면

커 가면서 자제력이 생겨납니다.

 

 

 

 

3. 혼 내는 상황 최소화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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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시기 아이에게 혼 내는 상황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험하고 아이가 만지면 안되는 것 은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놔둬주시고

 

시야에서 다 치워주세요 ,

 

 

 

 

 

만약 아이가 식탁의자위에 혼자 올라가려고

 

한다면 그 행동을 못하게 혼내는 것 보다

 

한 방에 식탁의자를 다 넣어 놓고

 

아이의 시야에서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특히 서랍을 열어서

 

이것저것 다 꺼내 보며 놀기 때문에

잠깐 한 눈이라도 팔면

집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는 데요.

 

 

 

서랍을 못 열게 하시는 것 보다

 

열고 가지고 꺼낼 수 있는 것만 놔두고

 

위험하고 만지면 안되는 것은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놔두세요 .

 

주방이나 화장실에 안전문을 달아서 주방쪽엔 못 넘어 오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

 

 

 

 

 

 

그리고 선천적으로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라면,

마트나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아이를 혼낼일을 만들기 보다 장은 인터넷으로 보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원이나 놀이터에 데려가주세요.

 

 

 

 

4, 무조건 내가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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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아이들은 지적호기심이 풍부해지는 동시에

 

자아개념도 발달하게 됩니다.

 

 

 

 

 

더 이상 어린이로 남고 싶지 않은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

 

옷도 내가 입겠다 하고 변기 물도

 

자신이 내리겠다 하고 양말도 내가 신겠다고 해요

 

 

 

 

 

 

그런데 문제점은 잘 못한다는 거에요 .

 

특히 등원시간에 바빠죽겠는데

 

신발도 자기 혼자 신을거라며 용을 쓰는 데 ,

 

더 큰 문제는 스스로 잘 하지 못하니

 

울고 불고 짜증내는 아이를 보면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르죠 .

 

 

 

 

부모는 옆에서 잘 타일러 혼자 성공하는

작은 경험들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많이 기다려주는 인내가 필요해요.

 

 

 

스스로 해 보고 성공한 경험들은

자존감 좋은 밑 거름이 된답니다.

 

 

 

 

2편은 포스팅 후 링크 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