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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동생을 싫어하고 때리는 아이는사랑이 부족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에요.강하게 훈육해야 합니다!

by beginagain1124 2024. 8. 5.

 

동생을 싫어하고 때리는 아이는

사랑이 부족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에요.

강하게 훈육해야 합니다!

 

 

 

둘째는 스스로 일어설 수 없고

스스로 기저귀도 못 갈고

엄마 손이 많이 가야 합니다.

시간이 더 많이 갑니다

 

 

 

 

엄마의 많은 시간은 동생에게 할당이 됨으로

아이들은 전에는 나하고만 놀아줬는데

동생이랑만 놀아줘?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둘째가 있는 첫째라면

당연히 겪어야 할 일이고

이해해야 하는 일인데,

 

 

 

언젠가부터 첫째의 훈육해야 하는

행동 자체를

 

 

첫째가 불쌍하니까 사랑을 더 줘야 한다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어요.

 

 

 

 

 

첫째의 때리거나 동생을 질투하는 것은

사랑이 뺏겨서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동생을 사랑하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 아니에요.

 

 

 

훈육해야 하는 행동이며

당장 못하게 해야 합니다.

 

 

 

 

1번은 모르고 그럴 수 있지만.

습관적으로 동생을

반복해서 때린다면 시급한 문제입니다.

 

 

 

 

 

동생을 헤치면 안 됩니다.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아이들은 '네 마음 이해해'라고 하면

너 마음이 그러면 행동을 그러면 안 돼

라는 이중적인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동생이 생긴 게 그렇게 큰 좌절이라면

대한민국의 반 이상이

이상하게 커야 해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동생을 절대 때리거나 밀거나

다치게 하면 안 돼 하고 훈육해야 합니다.

 

 

 

 

 

사랑 뺏긴 건 인생에서 바뀔 수 있는

아주 작은 것 중 하나입니다

 

 

 

 

특히 아이가 5세 이상 나이가 있으면

사랑이 뺏겼다고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관계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어떻게 대하는 지도 중요하죠.

동생보다 힘이 있다고 해서

 

자신의 마음에 안 든다 해서

동생을 때리거나

마음대로 하는 것은

훈육해야 합니다.

 

 

 

 

 

아이가 훈육을 통해

예전처럼 부모가 똑같이 사랑을 줄 수 없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받아들이는 것도 배워야 하고,

 

상대방이 아무리 밉고 싫더라도

때리거나 괴롭히면

안된다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