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운 다는 것은
내 삶의 축복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확실히 기억나지 않고
이해하지 못했던 내 과거를 보는 느낌이 들어요.
커가는 아이를 보며
내 어린시절이 이해되죠.
내 과거는 못 바꾼다 생각했는데,
아이들을 통해
어린 시절의 나의 결핍,
어린 시절 내가 원했던 부모,
내게 부족했던 사랑을 주면서
내 과거가 바뀌는 듯한
경험을 얻습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것을 축복으로 만들지,
불행으로 만들지는 부모인
나의 몫에 달려 있죠,
아이들은 잠시 우리를 거쳐가는
천사입니다.
성인이 될 아이들에게
부모는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육아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임 안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0) | 2024.05.23 |
---|---|
체력이 약한 아이들은기질적으로 예민할 수 있어요! (0) | 2024.05.21 |
아이의 잠투정 때문에힘드신가요?-잠투정 해결방법, 잠투정 하는 이유 (0) | 2024.05.18 |
성인이 되기 전까지 길러야 할 습관 5 (0) | 2024.05.17 |
손가락 빠는 아이, 고치는 방법 7가지 (0) | 202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