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더라도 부모의 사랑으로
아이를 협박하지 말기
화가 나면 나도 모르게
'나 이제 너 엄마 아니야'
'너 집에서 나가'
라고 협박하게 되는데요.
기분에 따라서 그냥 내뱉는 말에
아이들은 어리면 어릴수록
'자신이 잘 못하면 부모가 나를 버릴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며 큰 불안감을 느낍니다.
특히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집에서 내쫓거나 밥을 굶기거나
용돈을 주지 않는 행동 등
부모가 당연히 자녀에게
해야 할 인으로 협박하는 것은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입니다.
말을 듣지 않아도
부모는 아이를 사랑해야 합니다.
말을 듣지 않는 아이라도
기본적인의, 식, 주로는
두려움을 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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