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었을 때 값비싼 유모차
부모가 사줬던 많은 장난감들은
기억나지 않는다.
예고 없이 다녀온 저녁 산책
저녁 식사 후 술래잡기
방금 딴 꽃으로 만든
아빠가 건네준 꽃다발
아이가 무슨 말을 했을 때
활짝 웃는 부모의 표정
번지듯 미소의 얼굴은
아이의 추억 속에 남아
평생 잊지 못하게 된다.
아이는 물질적인 것보다
질적인 사소한 사랑을 원한다.
'육아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가 나더라도 부모의 사랑으로아이를 협박하지 말기 (0) | 2024.04.06 |
---|---|
부부 싸움은 아이들에게 극강의 공포입니다. (0) | 2024.04.03 |
부정적인 말은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0) | 2024.04.03 |
부부끼리 자주 싸운다면인성 문제입니다. (0) | 2024.04.02 |
두돌 단행본, 유아 책 추천, 단행본 추천 (0) | 2024.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