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고 있어도사랑이 넘치는 부부 사이가될 수 있어요!!

40대가 되면 부부 사이가 대부분 좋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섹스리스 부부가 40%가 넘고
이혼율은 34.7%가 넘는다고 합니다.
아시아에서는 1위죠,

 

 

 

40대가 되어도 사랑이 넘치는 부부 사이를
위해 아내가 해야 할 일 5가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물론 서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1.40대 남자들은 허세가 생겨요.

40대가 된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남들보다 폼 나게 살고 싶었지만
40대가 되면 왜소해진 자신을 보면서
인정하지 않으려고 방어기제가 부인하고
과장해서 대처하게 됩니다!

'난 아직 안 죽었어!'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큰소리도 치고 분위기를 까칠하게 만들기도 하죠.


2. 일에 미쳐갑니다!

40대가 되면 직장에서 밀려나거나
위기감이 들며 가정에서도
아내와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

그럴수록 일에 더 집착합니다

40대 남성은 인정욕구가 강한데
일= 인정입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고
돈을 버는 것은 자기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일만 하려고 하기 때문에
일적으로는 성공해도 삶으로는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임으로도 실패하고 삶도 실패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죠.



3. 남편의 그런 심리를 인정하고 친밀감을 쌓아주세요.

 

 

열심히 일만 하는 남편의 마음을 인정해 주세요.
열심히 살고 있는 삶을 존중해 주는 거예요.
남자는 평생 인정받기 위해 살아갑니다.
남자에게 인정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꼭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않더라도
돈을 열심히 벌지 않아도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한다고 표현해 주세요.


4. 따뜻한 저녁밥 함께 먹기

밥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남자에게 밥은 사랑입니다.
저녁만 잘 차려줘도
남자들은 인정받고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부부 사이가 좋지 못하다면
저녁만큼은 꼭 차려주세요.

따뜻한 저녁밥을 먹지 못하는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허기가 생깁니다.
남자의 몸에 허기를 채워주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말도, 성적인 것도 아닌 밥입니다.


5. 내가 웃으면 남편도 웃습니다.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여자보다 단순합니다.
그래서 미러링이 잘됩니다.

아내가 먼저 웃으면 남편도 따라 웃습니다.
헌신하고 떠받들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남편 없이도 가정에서 웃고 잘 지내면
그 사이 끼고 싶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