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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결국 이혼하는 부부 특징8

by beginagain1124 2024. 4. 20.

 

 

결국 이혼하는 부부 특징8

1. 참견 훈계 지적질을 잘 한다
상대방을 위한 척 참견과 지적질을 하기 때문에
반감을 가지는 자신에 대해
좀생이처럼 느껴지는 데,

사실은 상대방이 선 넘는 지적질이나
훈계를 했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 것입니다.

지적질과 훈계를 하는 사람과
함께 살다 보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2. 순간적인 분노를 참을 줄 모른다.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끼면
순간적으로 악! 하는 식으로 화를 냅니다

계속 꾸준히 참다가 터트리는 거면
누구나 그럴 수 있지만
별것 도 아닌 일에 자주 폭발한다면
결혼생활이 끝날 수밖에 없죠

 


3. 사람의 등급을 따지는 사람

사람에게는 급이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보다 아래 등급에 있다고 생각이 들면
무시하고 갑질을 하는 사람입니다.

부부 사이에도 아이만 키우다 보니
경력 단절된 와이프를 무시하고 폭언하거나

배우자가 자신보다 약해지고 쓸모없다고
여겨지면 약자에게 그랬 듯 무시를 일삼습니다.

4. 싸울 때 불리하면 거짓말하는 사람

'내가 언제?' '그런 적 없는 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기 보다 상대방을 다그치면서
교묘히 자신의 잘못을 빠져나갑니다.

증거가 많아서 반박 불가의 상황이 되면
사과를 하기 보다
분노를 내비치며 화를 냅니다

5. 언어적 폭력과 육체적인 폭력을 하는 사람

상대방의 잘못에 언어적 폭력을 일삼습니다.
'너는' '항상' '늘'이라는 말을 붙이며
상대방이 이상하고 부족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6. 자격지심으로 뭉쳐서
남의 불행을 행복으로 일삼는 사람

타인의 불행에 행복감을 느낍니다
늘 남과 비교하며 불만을 이야기합니다.
이런 사람은 타인과 늘 비교하며
자신보다 잘난 점이 있으면
단점을 찾아서 비판하기 바쁘죠

7. 남을 자신의 감정 쓰레기통처럼 사용하는 사람

자신의 기분이 나쁘면 분위기를 망치고
험악하게 만들면 가족 전체가 힘들어지죠

함께 지내다 보면 수시로 변하는 기분에
눈치 봐야 할 일이 많음으로
피곤하고 힘이 듭니다.


8. 존중하지 않고 은근히 무시하는 사람

편해진 나머지 말끝마다 비아냥 거리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지 않는 부부는
결국 미움의 감정만 남을 뿐입니다.